[화보is칸]베일벗은 '옥자' 캐릭터 소개

    [화보is칸]베일벗은 '옥자' 캐릭터 소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7.05.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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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전 부터 숱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의 영화 '옥자'가 칸에서의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19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포토콜 및 기자회견 행사에 봉준호 감독을 비롯 주조연 배우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실제로 만난 배우들 그들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더욱 궁금해진 캐릭터들 지금부터 일간스포츠가 설명해드립니다.


    '틸다 스윈튼'(루시 미란도役)
    -베일에 가린 왕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거대 글로벌 기업 '미란도'의 총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회사의 브랜드 평판을 바꾸기 위한 방안을 강구한다.



    '안서현'(미자役)
    -순수와 용기의 결정체, 산에서 자라 도시 한번 가본 적 없는 순수한 소녀. 옥자의 단짝친구로 붙잡혀간 옥자를 구하기 위해 서울과 뉴욕을 넘나드는 추격전을 벌인다.



    '제이크 질렌할'(죠니 윌콕스役)
    -일과 자아의 충돌, 옥자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한국에 오는 박사, 한때 성공한 동물학자였으나, 미란도 기업의 홍보용 얼굴로 발탁된 후 정체성의 위기를 겪는다.



    '릴리콜린스'(레드役)
    -세 가지 색 중 하나, 동물 권리보호 그룹의 멤버로 적극적 성향의 활동가.



    '폴다노'(제이役)


    '스티븐연'(케이役)
    -새로운 세계로 가는 길목, 제이와 케이는 미란도 기업의 실체를 폭로하기 위해 옥자를 이용하려는 동물 권리보호 활동가.


    '봉준호 감독'

    한편, 영화 '옥자'는 강원도 산골의 한 소녀가 자신의 친구이자 가족과 다름없는 옥자를 구출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