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예능 형식 실험 나선 무한도전

    새로운 예능 형식 실험 나선 무한도전

    [중앙일보] 입력 2017.05.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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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무한도전’에서는 ‘히든카드’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히든카드란 멤버들이 정해진 순서대로 돌려가며 쓸 수 있는 신용카드다. 하지만 이 카드에는 비밀이 숨어있다. 차례로 돌려쓰다 한도를 초과한 멤버가 이전 결제 비용까지 모두 보전해야 한다는 점이다. 멤버들은 히든카드로 드론, 스쿠터 등 그동안 사고 싶었던 물건들을 구매해 욜로(You Only Live Once) 라이프를 즐기지만 한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조마조마해 하며 결제를 한다. 이날 방송에서도 멤버들은 한도로 예상되는 금액을 피하기 위해 단돈 10원을 결제하는 등 치열한 눈치싸움을 한다. 하지만 결국 카드 한도 초과의 주인공이 정해진다.
     
    한편 히든카드 이야기에 이어 ‘미래예능연구소’ 편이 방송된다. 빠르게 변하는 방송 환경 속에서 시청자를 만족하게 할 수 있는 예능이 무엇일지 찾아 나선다. 이를 위해 배정남, 유병재 등 체형·체중·성향 등이 다른 6명의 게스트도 무한도전을 찾는다. 20일 오후 6시 20분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