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크리미널 마인드', 7월 tvN 수목극 편성

    [단독]'크리미널 마인드', 7월 tvN 수목극 편성

    [일간스포츠] 입력 2017.05.24 07:59 수정 2017.05.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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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가 tvN 수목극의 포문을 연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4일 일간스포츠에 "'크리미널 마인드'가 7월부터 새롭게 론칭하는 tvN 수목극 편성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앞서 tvN 측은 "오는 7월부터 오후 11시 수목드라마 편성을 신설하는 대대적인 편성 변경에 나설 계획이다"며 지난해 처음 만든 후 바로 사라진 금토 심야극 라인을 수목극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크리미널 마인드'가 그 자리를 꿰찬 것이다.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는 손현주를 비롯해 이준기·문채원·이선빈 등이 출연한다. 지난달부터 촬영을 시작했으며 당초 사전제작을 목표로 했으나 상황에 따라 반사전제작의 형태로 갈 수도 있게 됐다. 또한 tvN 수목극 편성으로 한층 안정적인 시청층을 잡겠다는 각오.

    '크리미널 마인드'는 2005년 9월 22일 부터 미국 CBS을 통해 방영되는 미국의 범죄 수사물이다. 지난해 9월부터 열두번째 시즌이 방송되고 있다. 여기에 스핀오프까지 나올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기 높은 시리즈다. 연쇄살인범을 잡는 미 연방수사국(F.B.I) 행동분석팀의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김진석 기자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