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IS] 슈퍼주니어, 강인·규현·려욱 빠진 8인조로 연내 컴백

    [종합IS] 슈퍼주니어, 강인·규현·려욱 빠진 8인조로 연내 컴백

    [일간스포츠] 입력 2017.06.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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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슈퍼주니어가 8인조로 연내 컴백한다.

    슈퍼주니어는 연내 강인·규현·려욱을 뺀 8인조(이특·희철·예성·시원·은혁·동해·신동·성민)로 연내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9월 데뷔 10주년스페셜 앨범파트 2 '매직'(MAGIC) 이후 약 2년여 만이다.

    멤버 강인은 지난해 5월 음주 사고를 낸 후 자숙 중이라 연내 발매하는 앨범에 합류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당시 강인은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57%로 물의를 일으키고 자숙 중이다. 최근 입대한 규현과 지난해 말 입대한 려욱 역시 이번 앨범엔 함께 할 수 없다.

    현재 현역복무 중인 은혁과 동해는 오는 7월, 최시원은 8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컴백 시점은 세 사람의 전역 후가 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J 레이블 측은 "슈퍼주니어가 연내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데뷔해 13년 차 그룹이다. '쏘리쏘리' '미스터 심플' '유' 등 히트곡을 줄줄이 내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내는 새 앨범엔 어떤 수록곡이 담길지, 어떤 히트곡이 탄생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