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레이블 측 ”슈퍼주니어 연내 컴백, 시기·멤버 논의 중” [공식]

    SJ레이블 측 ”슈퍼주니어 연내 컴백, 시기·멤버 논의 중” [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7.06.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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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슈퍼주니어가 연내 컴백한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인 SJ레이블 측은 6일 오후 "슈퍼주니어가 연내 컴백한다"며 컴백을 공식화 했다. 이어 "정확한 시기와 컴백 멤버 구성은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슈퍼주니어 컴백은 지난 2015년 9월 데뷔 10주년스페셜 앨범파트 2 '매직'(MAGIC) 이후 약 2년 여 만이다. 슈퍼주니어를 기다린 팬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시기에 따라 이번 앨범 활동에 참여하는 멤버 구성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현역복무 중인 은혁과 동해는 오는 7월, 최시원은 8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컴백 시점이 세 사람의 전역 이후라면 세 사람의 합류가 가능하다. 지난해 5월 음주 사고를 낸 후 자숙 중인 강인은 합류가 미지수다. 최근 입대한 규현과 지난해 말 입대한 려욱도 사실상 이번 앨범엔 함께 하기 힘들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데뷔해 13년 차 그룹이다. '쏘리쏘리' '미스터 심플' '유' 등 히트곡을 줄줄이 내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내는 새 앨범엔 어떤 수록곡이 담길지, 어떤 히트곡이 탄생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