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IS] '복면가왕' 어김없이 반전…지숙·헨리·정찬우·류태준

    [종합IS] '복면가왕' 어김없이 반전…지숙·헨리·정찬우·류태준

    [일간스포츠] 입력 2017.06.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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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이 또 예상치 못한 출연진을 섭외했다. 이번엔 정찬우가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8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최초 6연승 여자 가왕이 탄생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에서 1라운드부터 시작됐다.

    이날 지숙(오아시스) 헨리(화이트 잭슨) 정찬우(의자왕) 류태준(갈매기) 정체가 발각됐다.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지숙은 싸이의 '뉴페이스'로 파워풀 코믹댄스를 선보였다. 헨리는 트와이스 '티티'로 귀여움과 요염한 춤사위로 시선을 끌었다.

    정찬우는 손담비의 '미쳤어'로 충격을 안겼다. 어설프지만 정확한 박자에 움직이는 모습. 연예인 판정단은 노래와 춤사위를 보고 홍서범으로 예측했는데 정찬우가 등장했다. 반전 정체에 탄성이 터져나왔고 정찬우는 손키스로 관중들 호응에 화답했다.

    파워풀한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은 류태준은 "1집 앨범을 낸 가수 출신"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조성모, FNC 한성호 대표, 정재욱과 연습생 생활을 함께 했다고. 류태준은 "가수 포함해 무슨 역할이건 다 할 수 있다"며 배우로 포부를 전했다.

    한편 2라운드에는 사막여우 블랙잭슨 쇼핑왕 마린보이가 진출했다. 네 복면가수의 2라운드 도전기는 다음주 이어진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