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 2년 만에 제작 부활 '너의 결혼식'..박보영, 이번엔 파트너 찾을까

    [이슈IS] 2년 만에 제작 부활 '너의 결혼식'..박보영, 이번엔 파트너 찾을까

    [일간스포츠] 입력 2017.07.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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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보영은 이번엔 '너의 결혼식'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까.
     
    박보영이 출연을 확정한 영화 '너의 결혼식(이석근 감독)'에 배우 김영광이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김영광 측은 검토 중인 단계다. 2년 전 강하늘에게 시나리오가 갔다가 강하늘이 다른 작품과 촬영 시기가 맞물리면서 고사했던 작품이다. 캐스팅 작업을 다시 진행 중인 가운데 캐스팅이 완료되는대로 영화 제작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년 동안 묵혔다가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셈이다.

    '너의 결혼식'은 첫 사랑에게 청찹장을 받은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 영화다. 박보영이 예전부터 애정을 갖고 출연을 확정짓고 남자 파트너가 낙점되기 만을 기다리고 있던 작품이다. 영화의 핵심 캐릭터이자 박보영의 파트너가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보영과 김영광이 캐스팅된다면 작품에서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의 키 차이와 비주얼 덕분에 마치 순정만화 같은 느낌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