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브라더스, ‘생과일쥬스+디저트’ 개념으로 퍼플오션 창출

    곰브라더스, ‘생과일쥬스+디저트’ 개념으로 퍼플오션 창출

    [일간스포츠] 입력 2017.07.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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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료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가볍게 즐기는 음료 한 잔이라도 건강과 영양을 챙기려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헬씨라인이 출시되고 있는 것.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상당히 긍정적이어서 향후 이 같은 추세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건강음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곳은 생과일쥬스전문점 곰브라더스다. 곰브라더스의 가장 큰 장점은 건강한 원재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보인다는 것이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가격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건강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곰브라더스가 이와 같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이국내 최대 회원 농가와의 협약을 통해 좋은 원재료를 수월하게 확보하는 동시에 농가의 이익을 실현하는 착한유통 구조 확립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태국 청정지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100% 사탕수수의 무정제 천연당을 사용하고 있는 점도 곰브라더스가 건강한 음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한편, 생과일쥬스전문점 곰브라더스는 자매브랜드인 비엔나핫도그 용구네 팔도호떡과의 복합매장 또는 하이브리드매장 운영방식을 통해 창업의 다원화를 꾀하고 있다.

    실제로 
    곰브라더스 마산합성점과 인천용현점, 영종도운서점, 충남보령점, 청주용정점, 제주제원점 등 비엔나핫도그와의 복합매장으로, 충북혁신도시점은 용구네 팔도호떡과의 복합매장으로 운영 중이며 지역 내에서 생과일쥬스+디저트 카페로 인기를 끌며 매출을 리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곰브라더스 조허정 회장은 패스트푸드처럼 간편하게 즐기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주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창업자들에게는 수익의 다원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지원하기 때문에 소비자와 가맹점주 그리고 본사가 모두 윈윈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