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서장훈, 발언에 김건모 母 발끈 ”50된 사람 어쩌라고”

    '미우새' 서장훈, 발언에 김건모 母 발끈 ”50된 사람 어쩌라고”

    [일간스포츠] 입력 2017.08.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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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어머니가 발끈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 김희선과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처음보다 두 번째가 더 어렵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표한 서장훈은 "두 번째 또 결혼해서 살았는데 너무 못 살겠으면 더 문제가 될 것 같다. 그러면 누가 뭐래도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거다. 그래서 사람 만나기 더 힘들다"ê³  말했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그러면 이번엔 연애를 더 오래 해라"라고 조언했다. 서장훈은 "연애 오래 하면 건모 형 나이가 된다"ê³  반박했고, 김건모 어머니는 "실패 안 하는 게 낫지. 어지간히 일찍 가고 싶은가 보다"ê³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지 않는 서장훈은 "50에 결혼하기도 ì°¸ 남사스럽다는 생각이 든다"ê³  자기 생각을 거듭 밝혔고, 김건모 어머니는 "그럼 50이 된 사람은 어쩌라고"라면서 인상을 찌푸렸다. 토니안의 어머니는 "지금은 100세 시대니까 괜찮다"면서 긍정 마인드로 웃음꽃을 피웠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