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착] 엄태웅, 논란 후 첫 근황…딸 지온과 행복한 시간

    [단독포착] 엄태웅, 논란 후 첫 근황…딸 지온과 행복한 시간

    [일간스포츠] 입력 2017.08.15 15:40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자숙 중인 배우 엄태웅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엄태웅이 최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딸 지온, 애완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일간스포츠가 단독 포착했다. 자숙 중인 엄태웅은 대부분의 시간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 날도 딸 지온과 집 앞에 나와 사진을 찍고 애완견 산책을 했다.

    엄태웅은 지온이의 모습을 눈에서 떼지 못 하고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딸을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즐거워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바보 면모를 보였던 엄태웅 모습 그대로였다. 


    그간 성장한 지온이도 눈길을 끈다. 2013년 6월에 태어난 엄지온은 올해 다섯 살. '슈퍼맨이 돌아왔다' 때에 비해 키가 훌쩍 컸다. 얼굴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때 모습이 많이 남아있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 지온이의 성장 과정을 담은 사진을 종종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근황을 꾸준히 전했던터라 다섯 살이 된 지온이의 모습도 낯설지 않다.

    한편 엄태웅은 최근 김기덕 감독과 함께한 영화 '포크레인'을 통해 스크린에 컴백했다. 최근 새 영화를 내놓긴 했지만, 공식일정에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다. 앞서 엄태웅은 '포크레인' 개봉을 앞두고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당분간 복귀 계획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사진=양광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