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명, '변혁의 사랑' 주연 ”삼각관계 구도”

    [단독]공명, '변혁의 사랑' 주연 ”삼각관계 구도”

    [일간스포츠] 입력 2017.09.01 10:42 수정 2017.09.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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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공명이 '변혁의 사랑' 주연으로 합류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일 일간스포츠에 "공명이 tvN 새 토일극 '변혁의 사랑'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공명은 극중 강수그룹 경영지원실 비서팀 과장 권제훈을 연기한다. 주인공 최시원(변혁)의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다. 국내 최고 스펙의 엘리트로 미국 한번 다녀오지 않았지만 현지인 같은 외국어 실력까지 비상한 머리와 노력으로 실력을 쌓았다. 강수그룹 회장의 기사로 성실하게 일한 아버지 덕에 부족하지 않은 유년시절을 보냈으나 친구인 최시원의 그림자로 늘 결핍을 안고 살았다. 키 크고 잘 생겼다. 뭘 걸쳐도 귀티가 흐른다. 외모로만 봤을 땐 더 있는 집 자식 같다. 강소라를 두고 최시원과 삼각구도를 그린다.

    이로써 공명은 지난해부터 '딴따라' '혼술남녀' '개인주의자 지영씨' '하백의 신부'까지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재벌 3세 최시원과 스펙은 높지만 생계형 아르바이트로 살아가는 강소라,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공명 등 청춘들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명불허전'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