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정현, 열일 행보…차기작 KBS 단막 '까까머리의 연애'

    [단독] 김정현, 열일 행보…차기작 KBS 단막 '까까머리의 연애'

    [일간스포츠] 입력 2017.09.27 10:22 수정 2017.09.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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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정현의 차기작은 KBS 2TV 드라마스페셜 '까까머리의 연애'다.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연기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한 방송관계자는 27일 일간스포츠에 "김정현이 어제 진행된 '까까머리의 연애' 대본리딩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 역시 이에 대해 "대본리딩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까까머리의 연애'는 뇌종양이 재발한 꽃다운 나이 26살 지율이와 치환의 생애 마지막 일탈을 다룬 작품. 김정현은 극 중 주인공으로 치환 역을 소화한다. 

    최근 종영된 KBS 2TV '학교 2017'을 통해 주연으로 성장한 김정현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방송가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가 단막극을 통해 어떠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2017년 KBS 드라마 스페셜 라인업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까까머리의 연애'는 11월 5일 방송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