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임산부의 날 앞두고 약콩두유 '관심'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앞두고 약콩두유 '관심'

    [일간스포츠] 입력 2017.09.29 12:40 수정 2017.09.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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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임산부의 고통을 공유하고 안전하게 임신과 출산을 기원하는 마음에 기념일로 제정됐다. 최근 노산과 고령 임신이 늘면서 임산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임산부 건강에 유익한 두유가 관심을 모은다.
     
    임산부에게 가장 큰 위험인 임신 우울증에 대두제품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일본 도쿄대와 에히메대 공동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유럽영양학회지 (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인터넷판에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먼저 연구팀은 임산부 1745명을 대상으로 평소 어떠한 식생활을 하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 낫또, 두부, 된장국 등 대두제품에 중점을 둬 섭취량이 많은 순으로 네 그룹으로 나누고 임신중 우울증과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결과 대두제품의 섭취량이 많은 그룹에서 우울증 발병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약 93g 섭취한 최다그룹은 약 21g 섭취한 최소그룹에 비해 발병률이 37% 낮았다.
     
    연구팀은 그 이유에 대해 대두에 포함돼 있는 이소플라본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흡사하고 여성의 건강과 미용 등에 도움을 주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두유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한 서울대 기술지주자회사인 밥스누(BOBSNU)의 약콩두유가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관심을 모은다.
     
    약콩두유는 예로부터 한방에서 약으로 사용되었던 약콩(쥐눈이콩서목태)과 대두와 콩에는 부족한 칼슘(해조칼슘)을 더한 두유이다. 약콩 및 대두는 100% 국산 소재를 사용했으며, 설탕 및 합성향료, 안정제, 유화제와 같은 화학첨가물 일절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지가 버려지는 일반두유에 비해 콩의 영양성분이 그대로 함유되는 전두 가공 공법으로 만들어 콩의 영양성분을 극대화하였다.
     
    한편약콩두유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열리는 부산 임신출산 영∙유아 교육 박람회(부산베이비&키즈페어, 이하 부베키)에 참여한다. 할인 판매와 시음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