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아카데미 ”일본약대, 치대, 수의대 모의고사 실시”

    세한아카데미 ”일본약대, 치대, 수의대 모의고사 실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7.10.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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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약대 7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한 세한아카데미에서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6기 준비생 대상으로 내년 4,5월 실시 예정인 일본약대, 치대, 수의대 한국유학생 특별전형 조기입시 모의고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시험은 생물을 제외한 영어, 수학, 화학 3과목으로 쉬는 시간 포함하여 4시간 진행되었다. 시험문제는 일본 의료계열 대학 입학고사에서 실시되는 기출문제 유형으로 진행되었다. 

    일본약대는 국내와 달리 직접 약을 처방하고 약물치료를 하는 임상약사 양성을 목표로 하여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일본에서의 약사는 의료인으로서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와 같은 맥락이다. 때문에 대학의 입학고사 또한 의료인으로서의 소양을 평가하기 위한 기초 학문과 일본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시험이 출제된다. 국내 수능시험과 약대 입학시험 PEET하고는 출제범위와 유형이 다르다. 

    그간 일본약대와 한국유학특별전형 주관해 온 카케학원 한국지국의 서울사무소 세한아카데미 양두혁 팀장은 "실제 출제되는 영어와 수학시험은 수능보다 출제 문항 난이도가 낮지만, 수능 1등급 학생 또한 유형과 출제 평가 방식을 습득하지 않았다면 절반 이상의 점수를 내기 힘들다"며 "과학과목은 실제 의료계열 전공과 연장선에 있는 단원에서 깊이 나온다. 때문에 실시되는 과목 전 영역에서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이에 맞춰 준비해야된다."라고 조언 하였다.

    세한아카데미는 이번 6기 준비생 대상으로 연말까지 모의고사를 3회 더 실시 할 예정이며 내년 1월 부터 실제 시험이 있을 때까지 매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이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입학시험을 치를 때 까지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매주 진단하고 실제 시험 유형에 맞추어 올바른 학업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양두혁 팀장은 "우리나라에서 제공되는 교육과정을 활용하여 준비하기에는 어렵다. 특히 과학과목은 더욱 그렇다. 맞춤형식으로 공부하지 않는다면 실제 나오지도 않는 범위까지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 대학에서 다루는 유기화학, 무기화학, 일반화학, 분석화학 범위까지 나온 다고 하더라도 전 범위가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부분이 소급되어 나온다."라며 맞춤 공부에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유학생특별전형은 'JPEET'라는 별칭으로 불리우기도 하지만 일본의 약학과들의 표준입학시험 제도는 아니다. 각 대학별로 시행된다. 또한 약대와 치대를 같이 운영하는 대학의 경우 약대와 치대 입학 시험문제를 동일하게 하여 출제된다.  의료계열 전공의 경우 동일한 입학 시험지로 출제하는 사례들이 많다. 즉 ‘JPEET’라는 말은 맞지가 않다"라고 덧붙였다.

    세한아카데미는 현재 일본약대,치대,수의대 6기 준비생 조기선행반 과정을 마치고 오는 10월 13일 6기 준비생 정규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학 입학 안내 및 준비생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양두혁 팀장이 직접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