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측 ”장태유PDX박해진, '별그대' 인연으로 재회 성사”[공식]

    '사자' 측 ”장태유PDX박해진, '별그대' 인연으로 재회 성사”[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7.10.17 10:17 수정 2017.10.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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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태유 PD와 배우 박해진이 '사자'를 통해 재회한다.

    드라마 '사자' 측 관계자는 17일 일간스포츠에 "박해진이 '별에서 온 그대' 인연으로 장태유 PD에 러브콜을 보내 성사됐다"고 전했다. 

    '사자'는 SBS에 편성돼 오진석 PD가 연출할 계획이었으나 편성이 불발되면서 새로운 연출자가 나서야 했던 상황. 장태유 PD가 합류하면서 새로운 판이 꾸려지게 됐다. 

    장태유 PD는 1998년 SBS에 입사,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SBS 퇴사 후 첫 작품인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한류 감독으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중국에서 활동해왔다.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들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로맨스 추리극. 배우 박해진, 나나, 조현재, 곽시양, 경수진이 출연을 확정했다. 11월 첫 촬영을 시작한다. 편성은 미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