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전소민, '크로스' 여주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공식]

    tvN 측 ”전소민, '크로스' 여주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7.10.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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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소민이 '크로스' 여주인공 역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24일 tvN 측은 일간스포츠에 "전소민이 새 월화극 '크로스' 여자주인공 역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전소민은 최근 SBS '런닝맨'에서 활약하며 예능인으로 거듭났다. 예능에서 얻은 인기를 본업인 연기로 풀어갈 예정이다.

    '크로스'는 13년 전 아버지를 살해한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의사가 된 남자가 살인범이 수감된 교도소 의무실에 지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전소민이 연기하는 캐릭터 고지인은 원칙주의자인 장기이식 코디네이터로, 대학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인 조재현(고정훈)의 딸이다. '크로스'는 고경표와 조재현이 출연할 예정이다.

    tvN 측은 편성에 대해 "2018년 상반기 방송은 맞지만 아직 월화극이 될지 수목극이 될지는 미정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