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종영 D-6 하지원, 김광규 아내+'병원선' 살릴까

    [리뷰IS] 종영 D-6 하지원, 김광규 아내+'병원선' 살릴까

    [일간스포츠] 입력 2017.10.27 06:50 수정 2017.10.2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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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선' 하지원이 존폐 위기를 맞았다. 병원선은 폐선이 됐고, 김광규의 아내는 급성간부전으로 쓰러졌다. 수술할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수술장을 열어달라고 말한 하지원. 정동환과 팽팽하게 맞서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27일 방송된 MBC 수목극 '병원선'에는 하지원(송은재)과 강민혁(곽현)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는 것을 빌미로 병원선 운행을 정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료사고가 아니었지만, 갑의 권력에서 누명을 쓴 하지원과 강민혁. 언론에선 두 사람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며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병원선의 영업이 중단되자 다들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원은 거제 제일병원에서도 쫓겨나게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김광규의 아내가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급성간부전이었다. 하지만 수술할 의사가 없었다. 하지원의 후임으로 온 의사 역시 간이식 수술 경험이 없는 사람이었다. 

    환자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당장 수술을 해야 했다. 하지원은 자신이 수술해달라고 청했고 이때 정동환(장태준)이 나타나 저지했다. 두성그룹과 거제 제일병원은 원격 진료 협약을 맺으며 집중 투자를 받고 있었다. 

    과연 하지원은 정동환의 반대에 맞서 수술실에 들어갈 수 있을지, 김광규의 아내를 살려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