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진구, MBC '러브게임' 주인공…내년 1월 첫방

    [단독] 여진구, MBC '러브게임' 주인공…내년 1월 첫방

    [일간스포츠] 입력 2017.11.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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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여진구가 MBC 새 수목극 '러브게임 위대한 유혹'(가제, 이하 러브게임)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0일 일간스포츠에 "여진구가 '러브게임' 남자주인공인 권시현 역을 맡는다"고 전했다.

    여진구가 분할 권시현 캐릭터는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위험한 짐승남이다. 반전 매력으로 살림꾼 면모를 갖춘 남자다. JK그룹의 유일한 종손에서 하루아침 쫓겨나며 위기를 맞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작품은 배용준, 전도연 주연의 영화 '스캔들-조선 남녀상열지사'의 원작이었던 소설을 드라마화한 것. 여진구와 만나 어떠한 모습을 재탄생할지 주목된다.

    여진구가 '러브게임'에 출연한다면 SBS '다시 만난 세계' 이후 4개월 만에 안방복귀다. 성인이 된 후 더욱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1% 상류층 청춘남녀들이 인생의 99%를 바치는 건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이 펼쳐지며 진정한 사랑의 기쁨은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이 그려지는 '러브게임'은 '로봇이 아니야' 후속으로 2018년 1월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