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손호준 ”YG 느낌 안 난다고? 잘 모르겠다”

    [인터뷰③] 손호준 ”YG 느낌 안 난다고? 잘 모르겠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7.11.21 13:48 수정 2017.11.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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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부부' 손호준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손호준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카페에서 KBS 2TV '고백부부'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손호준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이다. '불어라 미풍아' 합류 당시 YG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YG 소속으로서 첫 작품이 '고백부부'다.

    YG 소속으로서 손호준은 차승원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차승원 선배님이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있다. 또 챙겨주신다"라고 밝혔다. 이어 YG 배우 이미지와 다르다는 의견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말 모르겠다. 왜 그런지 알려달라"며 웃음을 보였다.

    손호준이 출연한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드라마. '마음의 소리'로 코믹 드라마를 선보였던 하병훈 감독과 권혜주 작가가 웹툰 '한번 더해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극중 손호준은 아내 장나라(마진주)와 이혼의 위기를 겪고서 1999년으로 타임슬립하는 최반도 역으로 분해 연기했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