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프 ”타임지 선정 영향력 있는 10대 모델 한현민과 손잡아”

    히프 ”타임지 선정 영향력 있는 10대 모델 한현민과 손잡아”

    [일간스포츠] 입력 2017.11.22 12:03 수정 2017.11.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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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지가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 30인’에 선정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모델 한현민(16·사진)이 디자이너 브랜드 ‘히프(HiF)’를 선택했다.
     

    지난 10일 디자이너 브랜드 히프의 2017 F/W 컬렉션 촬영장에서 한현민은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으며, 히프의 분위기와 완벽히 어우러져, 기존의 런웨이에서 볼 수 없던 유니크하고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 해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 30인’에 유일한 한국인으로 이름을 올리며 이슈를 몰고 온 한현민은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를 둔 혼혈 모델이다. 데뷔한 이래 1 6개월 동안, 국내 최대 패션쇼인 서울 패션 위크에서 수십 개의 쇼에 서며 성공적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한국에서는 검은 피부에 대한 편견이 존재한다나는 꿈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내년 영국 BBC 방송사에서 한현민의 다큐멘터리를 다룰 예정이다.
     


    히프 촬영 현장 스탭들은 “이번 히프 2017 F/W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에 영향력있는 30인에 뽑힌 모델 한현민 씨가 메인모델로 참가하며 Black & White 콘셉트에 완결점을 소화했다”고 전하며 “인간은 결국 ‘Original, Big, Beauty, Fun, 이 네 가지에 감동한다”라고 평했다. 
     

    디자인 전문회사 디엔터(D+ENTER)와 히프(HiF)의 총괄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영준(YoungJun)은 차별성있는 아이덴티티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패션브랜드로 거듭날 히프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한현민과의 만남 또한 화보 촬영에서 그친 것이 아닌,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남겼다는 후문이다.
     

    한현민이 촬영한 히프 F/W 컬렉션 및 비하인드 영상은 히프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민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