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2PM, 가족같은 존재..오래 가고 싶다”

    2PM 준케이, ”2PM, 가족같은 존재..오래 가고 싶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7.11.27 14:30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2PM 준케이가 2PM 멤버들과의 지난 9년의 시간을 되돌아봤다.

    준케이는 27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2008년 데뷔해 이제 데뷔 9년차다. 2PM 멤버들과는 정말 가족같이 친하다. 멤버들을 알게 되고, 같이 함께 해서 정말 좋다. 물론 여러가지 사건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더 단단해졌다. 요즘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은데 그걸 보면 지금 내가 이때 데뷔했으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2PM이 되어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이끌고 싶다. 멤버들과 오래 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다. 멀리 내다보고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준케이는 27일 오후 6시 새 솔로 앨범 '나의 20대' 수록곡을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2016년 8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고, 올 1월 스페셜 앨범을 낸 준케이는 이번 앨범에 20대 동안 겪은 사랑, 이별, 고민, 그로 인한 성장통에 관한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냈다. 준케이는 해당 앨범 전곡을 프로듀싱하고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타이틀곡은 '이사하는 날'이다. 이 외에도 더블케이, 박지민, 소미 등이 피처링한 곡을 수록하며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앨범에 담았다.

    김연지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