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tvN 측 ”'미스터 선샤인' 편성 연기…6월 말 계획”

    [공식] tvN 측 ”'미스터 선샤인' 편성 연기…6월 말 계획”

    [일간스포츠] 입력 2017.12.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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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미스터 선샤인'의 편성이 연기됐다. 당초 5월 방송 예정이었지만 6월말에서 7월초로 변경된다.

    7일 tvN 측은 일간스포츠에 "'미스터 선샤인'의 편성이 6월말에서 7월초로 변경됐다. 조금 더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을 보여주기 위해 선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미스터 선샤인'은 당초 내년 5월 토일극으로 편성됐었다. 지난 11월 초 첫 촬영에 들어가긴 했지만 드라마 제작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미뤄진 것.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조국인 조선에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다.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다.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가 '태양의 후예', '도깨비'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병헌·김태리·김사랑·유연석·변요한 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호화 캐스팅을 완성해 2018년 기대작으로 꼽힌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