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도환X조이, MBC '위대한 유혹자' 남녀주인공

    [단독] 우도환X조이, MBC '위대한 유혹자' 남녀주인공

    [일간스포츠] 입력 2017.12.26 14:03 수정 2017.12.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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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우도환과 레드벨벳 조이가 '위대한 유혹자'(가제)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6일 일간스포츠에 "우도환과 조이가 MBC 새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이 작품은 배용준, 전도연 주연의 영화 '스캔들-조선 남녀상열지사'의 원작이었던 소설을 드라마화한 것. 

    남자주인공은 우도환이 맡는다. 그가 분한 권시현 캐릭터는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위험한 짐승남이다. 반전 매력으로 살림꾼 면모를 갖춘 남자다. JK그룹의 유일한 종손에서 하루아침 쫓겨나며 위기를 맞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OCN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존재감을 입증한 우도환이 KBS 2TV '매드독' 주연으로 활약한 데 이어 '러브게임'까지 남자 주인공으로 가세, 2018년에도 대세를 예약했다. 

    여기에 조이가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이어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을 꿰차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조이는 은태희 역을 소화한다. 꾸밈없는 성격에 외모, 공부, 운동도 뛰어나고 내숭없는 성격이라 인기가 많은 캐릭터다. 걸크러시 면모를 자랑하고 있어 조이의 매력이 한층 배가될 전망이다. 

    1% 상류층 청춘남녀들이 인생의 99%를 바치는 건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이 펼쳐지며 진정한 사랑의 기쁨은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이 그려지는 '위대한 유혹자'는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