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측 ”드라마 출연료 미지급 원만하게 해결됐으면”[공식]

    김민정 측 ”드라마 출연료 미지급 원만하게 해결됐으면”[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8.01.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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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민정이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 출연료를 아직 정산받지 못했다. 

    김민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일간스포츠에 "출연료 미지급 건에 대해 알고 있었다.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김민정이 지급받지 못한 출연료 액수는 1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성유리, 구혜선, 김우빈, 고수 등의 출연료 미지급 사실이 전해진 바 있다. 출연료 미지급 사건이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자 촉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주연뿐 아니라 주연, 단역 배우들의 피해가 더욱 크기 때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2014년부터 출연료 미지급 건과 관련해 조사하고 있다. 임금 체불에 대한 것들은 예민하게 다뤄지고 있다. 임금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