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준기, tvN '무법 변호사' 주인공 컴백

    [단독]이준기, tvN '무법 변호사' 주인공 컴백

    [일간스포츠] 입력 2018.02.13 10:12 수정 2018.02.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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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준기가 변호사로 돌아온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이준기가 오는 5월 방송될 tvN '무법 변호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극중 법을 이용해 법망을 빠져나가는 승소율 최고의 조폭 변호사 봉상필을 연기한다. 변호사가 되기 전 조직에 몸 담았던 일명 '학교 다녀온 변호사'다. 성경처럼 여겨야 할 법전을 가전제품의 매뉴얼처럼 다루는 '무법' 전문가다. 지난해 '크리미널 마인드' 이후 다시 액션물에 도전한다. 이번엔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역할로 거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무법 변호사'는 법을 믿지 않고 주먹을 쓰던 무법 변호사가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정의의 법정에 서는 내용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인 향판에 맞서는 혈혈단신 변호사 이야기다. 복수만을 위해 달려온 남자, 그의 복수와 진정한 성장을 담은 호쾌한 법정액션활극.

    '리멤버-아들의 전쟁' 영화 '나는 아빠다' '변호사' '공조' 각본을 쓴 윤현호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개와 늑대의 시간' '오만과 편견' '결혼계약'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만든 김진민 PD가 연출한다.

    '무법 변호사'는 현재 방송 중인 '화유기' 후속인 '라이브' 다음 편성으로 5월 중순 토일극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