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팀추월전서 갑자기 주목받은 크라머르의 ‘손가락’…왜?

    평창 팀추월전서 갑자기 주목받은 크라머르의 ‘손가락’…왜?

    [일간스포츠] 입력 2018.02.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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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겨울올림픽의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에 나선 네덜란드팀의 에이스 스벤 크라머르의 ‘손가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얼트 나위스 트위터 캡처]

    [키얼트 나위스 트위터 캡처]

    지난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준준결승에서 크라머르가 앞에서 달리는 선수의 엉덩이를 미는 과정에서 크라머르의 손가락이 포착되면서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네덜란드 국가대표 키얼트 나위스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크라머르의 손가락”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네덜란드 네티즌들은 “빨리 갈 수밖에 없겠네요” “손가락 하나가 아니라 두 개네요” “곧 비뇨기과 가야겠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웃음을 터뜨렸다.  
     
    팀추월은 각 팀 3명의 선수가 400m 트랙 8바퀴를 돌아 맨 마지막 선수의 결승선 통과 기록으로 승부가 갈린다. 한 명이 뒤처지면 다른 한 명이 뒤에서 밀어주는 팀워크가 중요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3분39초29를 기록해 1위를 기록했고, 네덜란드는 3분40초03을 기록해 2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