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측 ”이번주 스케줄 취소…백퍼센트 故민우 비보 충격”

    업텐션 측 ”이번주 스케줄 취소…백퍼센트 故민우 비보 충격”

    [일간스포츠] 입력 2018.03.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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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업텐션이 소속사 선배 백퍼센트 멤버 故민우 비보에 큰 슬픔에 빠졌다.

    26일 티오피미디어 측은 "업텐션과 논의 끝에 이번주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마음을 추스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업텐션은 지난 16일 첫 정규앨범 '인비테이션'으로 컴백해 완전체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었다. 그러나 소속사 선배이자 절친한 형이었던 故민우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심리적 안정을 위해 활동을 한 주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업텐션뿐만 아니라 앤디, 틴탑 등 소속 가수들과 회사 관계자 모두 고인을 떠나보내는 슬픔을 나누고 있다.

    한편 민우는 백퍼센트 리더이자 맏형으로 성실하게 그룹을 이끌어왔다. 지난 2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판정을 받았다.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 중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