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 개막 3연승 질주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 개막 3연승 질주

    [일간스포츠] 입력 2018.04.01 14:52 수정 2018.04.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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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 축구 경주한국수력원자력(경주한수원)이 개막 3연승을 질주했다.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은 지난달 3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18 내셔널리그 3라운드 천안시청과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전반 19분 김운의 선제골로 주도권을 잡은 경주한수원은 주한성과 심제혁이 각각 전반 44분과 후반 23분에 추가골을 터뜨렸다. 천안시청은 후반 34분 공격수 조형익이 퇴장당하며 막판 추격의 의지가 꺾였다.

    이날 승리로 경주한수원은 개막 이후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선두에서 한 계단 내려온 2위를 달렸다. 경주한수원(골득실 +5)은 김해시청(골득실 +7)과 승점 9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밀렸다. 김해시청은 같은 날 안방인 김해종합운동장으로 대전코레일을 불러들여 5-1 대승을 거뒀다.

    피주영 기자
     
    2018 내셔널리그 3라운드 경기 결과(3월 31일)
    목포시청 1-0 강릉시청
    경주한수원 3-0 천안시청
    김해시청 5-1 대전코레일
    창원시청 1-1 부산교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