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규, 류승룡 '극한직업' 합류..강력반 최반장 역

    송영규, 류승룡 '극한직업' 합류..강력반 최반장 역

    [일간스포츠] 입력 2018.04.05 16:52 수정 2018.04.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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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영규가 영화 ‘극한직업’에 캐스팅됐다. 

    ‘극한직업’은 범죄조직을 소탕하려는 마약반 형사들이 잠복근무를 위해 위장창업한 치킨집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상황을 그린 영화다.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캐스팅됐다. 

    송영규는 ‘극한직업’에서 강력반을 이끄는 최 반장을 맡아 카리스마와 코믹을 오가는 강렬한 신스틸러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송영규는 지난해 ‘화랑’, ‘불야성’, ‘품위있는 그녀’, ‘써클: 이어진 두 세계’, ‘사랑의 온도’, ‘변혁의 사랑’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대중과 만났다. ‘품위있는 그녀’에서 얄미운 구석이 있지만 가장의 설움도 가진 캐릭터 장성수의 감정을 호소력 있게 전달했고 ‘사랑의 온도’와 ‘변혁의 사랑’에선 각각 까칠한 드라마 PD와 악덕 고용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