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야와키 사쿠라, '프로듀스 48' 센터됐다

    [단독]미야와키 사쿠라, '프로듀스 48' 센터됐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8.04.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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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유명 아이돌 미야와키 사쿠라가 '프로듀스 48' 센터로 나선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18일 일간스포츠에 "최근 센터 선발전이 있었고 일본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1998년생인 미야와키 사쿠라는 2011년 결성된 걸그룹 HKT48 1기생으로 데뷔, 팀 H에서 활동하다 2014년 HKT48 팀 KⅣ로 옮겨 현재 서브 리더를 맡고 있다. 2014년부터 AKB48 팀 A에도 속해 활동 중으로 악수회 티켓이 오픈되면 1·2위를 다투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AKB48 멤버 전원이 참석해 팬들에 투표를 받는 인기투표인 9회 총선거에서 300여 명의 후보를 제치고 최종 순위 4위에 랭크될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듀스 48'은 아키모토 야스시의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의 산물인 AKB48과 Mnet '프로듀스 101' 시스템을 결합한 프로젝트.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AKB48 멤버를 포함,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아 온 '프로듀스 48' 총 96명 출연자가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은 오는 6월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