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샵 ”구매 생필품, 캐쉬백으로 90% 지급”

    우리샵 ”구매 생필품, 캐쉬백으로 90% 지급”

    [일간스포츠] 입력 2018.06.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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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 시켜 판매 마진을 소비자가 캐시백으로 받아 갈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비 플랫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픈형 종합쇼핑몰 우리샵은 오픈 후 누적 쇼핑몰 35천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들은 소비자를 위한 혜택을 늘리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온라인 구매 혜택은 구매 후 적립금이나 캐시백 형태의 리워드 제도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우리샵은 소비자와 판매자를 직접 연결하는 오픈형 종합쇼핑몰로 새로운 소비 플랫폼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들이 우리샵을 찾는 이유는 독특한 캐시백 서비스 때문이다. 우리샵은 가입 후 자신만의 쇼핑몰을 분양 받을 수 있다. 그 후 우리샵 내 판매자들의 판매 물품을 내가 직접 구매하면 판매 마진의 50~90%를 캐시백으로 적립 받을 수 있고, 이때 캐시백은 100% 현금으로 통장에 입금된다.
     
    이러한 소비 시스템을 앞세워 우리샵은 누적쇼핑몰 3 5천개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하루 천여 건에 달하는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2만개의 제품이 3천명의 누적 판매자들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판매자들이 우리샵에 입점하기 위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입점하는 제품의 판매가격과 공급가격을 판매자가 정한다. 보통의 플랫폼이 직접 마진률을 책정하고 소비자와 판매자가 플랫폼에 종속되는 구조가 아닌 것이다. 우리샵은 온라인 상의 완전한 공정무역을 추구한다. 판매가와 공급가 사이의 마진 90%가 소비자들에게 돌아가고, 10%만이 우리샵의 운영비로 사용한다. 판매자가 마진을 내놓지 않으면 소비자도 회사도 수익이 없게 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판매자들과 직접 소비자를 연결 하는 만큼 배송과 물품 보증에 체계적인 판매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고 밝혔다. 영업일 기준 익일까지 상품발송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판매자에게 패널티가 주어지고, 1~2차 경고 후에도 시정되지 않을 경우 정산보류 및 판매중지 등의 조치를 취해 소비자가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샵 관계자는 "3,000여 개 상품을 VIP 전용관에 위치 시켜 시중가의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면서 "세상의 모든 가정에 우리샵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