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XXXTentacion, 총격 사망…목격자 ”가방도 도난당해”

    [할리우드IS] XXXTentacion, 총격 사망…목격자 ”가방도 도난당해”

    [일간스포츠] 입력 2018.06.19 07:57 수정 2018.06.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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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래퍼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 본명 Jahseh Dwayne Onfroy)이 총을 맞고 사망했다. 향년 20세.

    18일(현지시간) 다수 외신에 따르면 XXXTentacion은 미국 남부 플로리다에서 총에 맞아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병원에 갔으나 끝내 사망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XXXTentacion은 오토바이 대리점을 둘러보고 자신의 차를 타고 떠나려던 중 총을 맞았다. 오후 3시 57분께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오후 5시 30분께 당국은 XXXTentacion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또 다른 매체는 목격자의 말을 빌려 XXXTentacion의 차 안에 있던 루이비통 가방도 도난 당했다고 전했다. 

    XXXTentacion은 2017년 데뷔하고 18개월 간 가장 논란이 많은 동시에 빠른 흥행을 거둔 래퍼다. '룩앳미'라는 첫 히트 곡을 낼 무렵 임신한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감옥에 갇혔다. 그리고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 해당 곡은 빌보드 핫100 차트 최고 34위까지 올라 있었다.

    황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