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먹방 페르소나 이어 CF 메이트로

    [리뷰IS] '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먹방 페르소나 이어 CF 메이트로

    [일간스포츠] 입력 2018.07.15 08:14 수정 2018.07.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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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매니저 자랑을 쏟아냈다. 먹방 페르소나에 이어 동반 CF 촬영까지 둘의 케미가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2회에서는 이영자가 가족만큼 소중한 매니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12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부 6.3%, 2부 7.7%를 기록했고,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3.7%, 2부 4.9%로 조사됐다.

    방송에서 이영자는 생애 첫 매니저와의 동반 CF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오골계란을 먹고 한강에서 운동까지 한 이영자는 저녁으로 고소한 서리태 콩물과 맛있는 순두부를 먹었다.

    하지만 이영자는 매니저와 돌아가던 중 위기를 맞았다. 골목을 지나칠 때마다 상상시식을 하며 다이어트 괴로움에 시달린 것. 이에 매니저는 “신기했어요. 실제로 다 한 군데씩 가보셨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이들은 군고구마를 하나씩 나눠먹으며 다이어트를 마무리했다.

    다이어트 후 이영자는 매니저를 옷가게로 안내했다. 매니저의 첫 광고 촬영에 그 누구보다 들뜬 모습. 이영자는 “매니저랑 같이 찍는 건 생애 처음이잖아요~”라며 만나는 사람마다 동반 CF를 찍는 사실을 자랑을 해왔다고. 매니저는 이영자의 센스가 빛나는 다양한 종류의 옷을 입어보며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골랐고, 이영자는 매니저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으며 행복해했다.

    이영자의 애정이 듬뿍 담긴 옷 선물을 받은 매니저는 “어색하고 그랬는데 선배님이 보시고 예쁘다 하시니까 너무 감사했죠”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참견인들도 “진짜 애정이 보인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 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