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항진증' 솔지, 건강 호전..EXID 완전체 활동 가능성↑

    '갑상선 항진증' 솔지, 건강 호전..EXID 완전체 활동 가능성↑

    [일간스포츠] 입력 2018.07.27 18:55 수정 2018.07.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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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항진증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EXID의 솔지가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솔지가 일본 데뷔 앨범의 재킷 촬영에 참여했다. 건장이 많이 호전된 상태다. EXID 활동에 합류할 수 있을지 결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8월 초 확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솔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진단받고 2016년 12월부터 활동을 중단해왔다. 지난 1월 안와감압술을 받는 등 꾸준히 치료에 힘썼다. EXID는 솔지 없이 지난해와 올해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솔지는 '풀문'과 '내일해' 등의 곡에 목소리로만 참여했고, 무대에는 오르지 못 했다. 

    솔지의 건강 회복으로 EXID 완전체 컴백까지 꿈꿔볼 수 있는 상황. 컴백이 성사된다면 오는 8월 22일 발매되는 일본 데뷔 싱글 'UP&DOWN'부터 솔지가 합류한 완전체 EXID를 무대에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