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열애 중' 차현우·황보라, 뒤늦게 재조명된 사연

    '6년째 열애 중' 차현우·황보라, 뒤늦게 재조명된 사연

    [일간스포츠] 입력 2018.07.3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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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현우. [사진 차현우 페이스북]

    차현우. [사진 차현우 페이스북]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배우 차현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정우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동생과 배우 황보라의 열애 사실을 언급하면서다. 공교롭게도 이날 황보라 역시 남자친구인 차현우를 언급했다. 
     
     
    하정우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아버지 김용건과 함께 출연했다.[사진 MBC 방송 캡처]

    하정우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아버지 김용건과 함께 출연했다.[사진 MBC 방송 캡처]

    하정우는 30일 방송된 SBS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동생이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먼저 결혼할 수 있겠다'는 말에는 "그렇다"면서도 "'결혼을 앞둔'이라는 말도 좀 그렇다. 두 사람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했다. 
     
     
    배우 황보라. [사진 황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황보라. [사진 황보라 인스타그램]

    황보라는 같은 날 한 언론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인생은 모르는 거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지금 연인인 차현우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차현우와 하정우의 아버지 김용건. [사진 MBC 방송 캡처]

    차현우와 하정우의 아버지 김용건. [사진 MBC 방송 캡처]

    차현우와 하정우의 아버지인 김용건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시아버지' '시아버님'과 같은 댓글이 많이 달리곤 한다. '랜선 며느리'를 자처하는 하정우의 팬들이 김용건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차현우와 황보라의 열애 사실이 화제를 모으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황보라는 김용건을 정말 시아버지라 부르겠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편 차현우는 1997년 남성 듀오 예스브라운으로 데뷔해 가수 생활을 했으며 배우로 전향해 영화 '이웃사람' 등에 출연했다.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