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측 ”김순옥 작가 신작 제안만 받아…'마성' 촬영中”[공식]

    최진혁 측 ”김순옥 작가 신작 제안만 받아…'마성' 촬영中”[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8.08.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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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진혁이 김순옥 작가의 신작 SBS '황후의 품격'에 출연하게 될까. 

    최진혁의 소속사 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에 "김순옥 작가의 신작인 '황후의 품격' 출연 제안만 받은 상태다. 결정된 것은 아직 없다. 현재 '마성의 기쁨' 촬영에 매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OCN 주말극 '터널'의 주인공으로 나서 작품의 흥행을 이끌었던 최진혁은 현재 차기작인 드라맥스 드라마 '마성의 기쁨'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김순옥 작가의 '황후의 품격'은 2018년이 배경이지만 '입헌군주제 시대'라는 가정을 두고 시작된다.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후마마가 된 걸크러시 무명배우의 성장스토리며 그가 사랑을 위해 직진하는 치정멜로극이고 궁궐 내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내는 범죄스릴러다. '리턴' 주동민 PD가 연출한다. SBS 11월 수목극 편성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