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헤로인 과다복용' 데미 로바토, 첫 심경 고백

    [할리우드IS] '헤로인 과다복용' 데미 로바토, 첫 심경 고백

    [일간스포츠] 입력 2018.08.06 07:27 수정 2018.08.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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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로인 과다복용으로 입원한 미국 팝가수 데미 로바토가 사건 후 처음 입을 열었다. 

    데미 로바토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나는 항상 내가 약물 중독임을 투명하게 알고 있었다'며 '이 병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도 계속 극복해야 할 과제이며 아직은 성공하지 못 했다'고 적었다. 

    이어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난 한주동안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당신의 긍정적인 생각과 기도가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됐다. 가족과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 여기서 편지를 쓸 수 없었을 거다'고 밝혔다. 

    7월 24일 데미 로바토는 집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데미 로바토는 수년간 약물 남용으로 고생해왔다. 조울증, 과식증, 약물 남용에 대한 치료도 받았다. 지난 6월 6년간의 금주를 축하하기도 했지만 몇달 만에 재발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