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격려금 받았다…손흥민은 얼마?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격려금 받았다…손흥민은 얼마?

    [일간스포츠] 입력 2018.08.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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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해단식에 참석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해단식에 참석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독일을 꺾은 태극전사들에게 격려금이 전달됐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 23명에게 1인당5000만원씩 총 11억 5000만 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16강 이상의 성적을 내면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월드컵 본선 격려금과 달리, 이번에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함에 따라 균등하게 배분됐다.  
     
    격려금은 대표팀을 이끌었던 신태용 전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과 지원 스태프 등 18명에게도 지급됐다.  
     
    이들의 격려금 액수는 계약 사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으며,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한축구협회는 감독과 선수, 코치진 등 지원 스태프 전원에게 지급된 총액은 16억5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앞서 한국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이끈 태극전사들에게 진출 포상금으로 총 24억을 지급한 바 있다.  
     
    월드컵 진출 포상금은 10차례의 월드컵 최종예선에 한 번이라도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본선 진출 기여도에 따라 네 등급으로 나뉘며 A등급 8000만원, B등급 6000만원, C등급 4000만원, D등급은 3000만원을 받았다. 
     
    당시 A급으로 분류된 손흥민은 8000만원을 받아, 본선 격려금으로 받은 5000만원까지 합치면 총 1억 3000만원을 받게 됐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