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진구·박기웅, '프로메테우스' 9월 촬영…내년 MBC 방영[공식]

    하지원·진구·박기웅, '프로메테우스' 9월 촬영…내년 MBC 방영[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8.08.1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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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보 드라마 '프로메테우스'가 올해 9월 말 해외로케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내년 상반기 MBC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 

    '프로메테우스' 측은 9일 "MBC 2019년 상반기 편성을 협의했고 방영 일정을 비롯한 세부 사항들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올해 9월 말 해외로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프로메테우스'는 국가정보원 대북 2팀 팀장 채은서 역할에 하지원이, 북 대사관 무관 출신 박훈 역할에 진구가, 북한 대사관 무관 최룡수 역할에 박기웅이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평화적 분위기가 조성된 현 국제 평화정세를 반영해 그 어떤 드라마보다 리얼한 이야기로 몰입도를 높일 예정. 국내외에서의 촬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9월 말 해외 촬영을 시작으로 반 사전제작 형식으로 제작된다.

    '프로메테우스' 관계자는 "하지원, 진구, 박기웅 등 배우들이 가세해 리얼하고 스펙터클한 첩보, 액션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청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을 작품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