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신임 국대 사령탑...전 포르투갈 감독 파울루 벤투

    [화보] 신임 국대 사령탑...전 포르투갈 감독 파울루 벤투

    [일간스포츠] 입력 2018.08.16 16:08 수정 2018.08.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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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축구를 이끌 새 수장이 결정됐다고 국내 매체가 보도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이다.

    한 에이전트에 따르면 "KFA와 벤투 감독이 미팅을 가졌고, KFA의 제안에 벤투 감독이 동의했다. 조만간 발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은 8일 유럽으로 떠났고, 여러 후보들을 두루 접촉한 뒤 오늘(16일) 귀국했다.

    벤투는 선수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며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A매치 35경기에 출전했다. 루이스 피구, 후이 코스타 등과 함께 유로2000과 2002년 월드컵에 출전했다.

    감독으로 변신해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 유스팀을 이끌면서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스포르팅 리스본 1군을 이끌었다. 229경기에 출전해 139승51무39패를 기록, 승률 60.7%를 찍었다.   

    벤투 감독은 9월 코스타리카, 칠레와의 A매치부터 팀을 이끌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