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EXID, 올 하반기 솔지 포함 완전체 컴백..2년만

    [단독] EXID, 올 하반기 솔지 포함 완전체 컴백..2년만

    [일간스포츠] 입력 2018.08.28 13:27 수정 2018.08.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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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EXID가 솔지를 포함해 완전체로 국내 컴백한다. 5인체제 활동은 2년 만이다.
     
    EXID가 5인조 완전체로 2년 만에 국내 컴백할 예정이다. 2016년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솔지는 그동안 치료에 전념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EXID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녹음과 재킷 촬영에 참여하며 완전체 컴백을 기대했지만, 당시에도 무대에는 함께 서지 못 했고 솔지 파트를 멤버들이 나눠서 소화했다. 당시에도 컨디션 조절과 회복에 좀 더 전념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하지만 솔지의 건강이 최근 눈에 띄게 좋아졌고 완쾌하면서 EXID 완전체 컴백이 가시화됐다. EXID는 9월~10월 등 올 가을께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곡을 받고 있다. EXID 측은 "솔지 건강이 좋아졌다. 앞으로 EXID 활동에 솔지가 계속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EXID 완전체 활동은 이미 시작됐다. 최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공연에 솔지가 멤버들과 함께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오랜만에 완전체 무대를 본 일본 팬들은 '솔지가 건강해보였다'며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향후 진행될 아시아 프로모션 스케줄도 솔지가 소화할 예정이다.

    EXID는 솔지가 앨범에 참여하지 않은 앨범을 '이클립스(Eclipse)'라고 지으며 솔지의 부재를 '월식'으로 표현했다. 이어 낸 앨범엔 솔지가 녹음에 참여했고 솔지가 앨범 작업에 다시 참여해 빈틈없이 가득찼다는 의미를 담아 'Full Moon'으로 앨범명을 정했다. 최근 솔지가 녹음 작업 뿐만 아니라 활동까지 함께 소화하는 가운데 이번엔 어떤 앨범을 들고 나와 무대를 꾸밀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