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시언, 얼장 가벼움→액션배우로 거듭나다

    '나혼자산다' 이시언, 얼장 가벼움→액션배우로 거듭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8.08.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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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세 얼간이들의 대장을 맡고 있는 이시언이 화려한 액션신으로 카리스마를 뽐낸다.

    31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새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이시언의 파란만장한 하루가 공개된다. 그동안 얼장으로 허당미(美)를 발산한 그가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하다는 신조어)한 포스를 드러낸다.

    이시언은 보기만 해도 무서운 형님들과 맞대결을 벌이는 장면을 위해 연습에 매진한다. 서로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하는 만큼 슛이 들어가기 직전까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다. 촬영이 시작되자 눈빛이 돌변, 순식간에 상황에 몰입한다. 연기력이 빛을 발해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자정이 지난 새벽까지 오랜 대기시간에 피곤할 법 한 상황에서도 내색 없이 촬영에 열중하는 그는 얼장의 가벼움을 잠시 내려두고 액션배우로 다가온다. 

    더불어 다양한 방법으로 대기시간을 보내는 대기 만렙 이시언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한류스타 송승헌과의 허당 형제케미, 아역배우들과의 삼촌 조카케미까지 그의 유쾌한 활약이 이어진다.

    이시언의 하루는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