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탈락 김민선, 알고 보니 '파도야 파도야' 악역

    '히든싱어5' 탈락 김민선, 알고 보니 '파도야 파도야' 악역

    [일간스포츠] 입력 2018.09.0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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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싱어5' 신인배우 김민선이 박미경 편 모창능력자로 출연했다.

    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5'에는 9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 디바 박미경이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선은 2라운드에서 단 한 표 차로 아쉽게 탈락했다. 그는 가수 헨리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경쟁이 치열해 포기하려고 했는데 헨리가 추천해서 도전하게 됐다"며 "가수는 아니고, 가수를 꿈꾸다가 지금은 아침 드라마 '파도야 파도야'에서 악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경 언니 노래를 들으면 카리스마 있고, 파워풀하고 그렇지 않나. 악역을 맡아 보니 미경 언니 노래를 부르며 대본 연습을 하니 표정도 풍부해지면서 연기에도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