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창정 ”아들만 넷, 막내딸 프로젝트 진행中”

    '미우새' 임창정 ”아들만 넷, 막내딸 프로젝트 진행中”

    [일간스포츠] 입력 2018.09.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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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이 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가수 임창정이 스페셜 MC로 참석했다. 

    어머니들은 임창정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다. "요새 신수가 훤하다. 항상 웃는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실제로 뵈니 더 아름다우시다. 신기하고 좋다"라고 화답했다.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임창정은 슬하에 아들만 넷이다. 어머니들의 부러움이 폭발했다. "재산이다" "자식이 많으면 좋다" "든든하겠다. 제일 부럽다"고 입을 모았다.  

    아들 넷을 키우면서 가장 힘든 점과 관련, 임창정은 "그 아이들이 내 아들이라는 게 힘들다. 그 성격을 가진 애들이 내 아들이라는 게 힘들다"면서도 "그래도 흐뭇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지구의 형평성에 맞으려면 내게도 딸 하나는 있지 않을까 싶다"고 속내를 드러내며 막내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