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11년 연인과 10월 결혼 ”입장 밝힐 것”[공식]

    조우진, 11년 연인과 10월 결혼 ”입장 밝힐 것”[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8.09.2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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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우진이 결혼한다.
     
    24일 조우진 소속사 유본컴퍼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조우진이 내달 결혼한다. 다만 예비 신부가 일반인인데다가 사생활 적인 부분이라 (기사화 등에 대한) 배우 본인과 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25일) 오전께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최대한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해 온 조우진은 최근 가까운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렸고, 이 과정에서 결혼 소식이 대외적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부는 조우진이 인터뷰 등을 통해 여러 번 언급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두 사람은 약 11여 년간의 열애를 끝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1999년 연극 '마지막 포옹'으로 데뷔한 조우진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내부자들(우민호 감독)'에서 조상무 역을 맡아 역대급 신스틸러로 대중에게 얼굴과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더 킹' '남한산성' '강철비', 드라마 '38 사기동대'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하며 다작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영화 '창궐' '국가 부도의 날' '마약왕' '돈' '전투' 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