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빅매치,'리버풀-맨시티'로 이어간다

    스포츠토토 빅매치,'리버풀-맨시티'로 이어간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8.10.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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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어리그 강팀 사이에서 일전이 축구팬에 설렘을 안긴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 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6일부터 8일까지 벌어지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1 6경기와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9회 차를 진행한다. 국내 축구팬들은 리버풀(홈)-맨시티(원정)전에서 41.90%가 홈팀 리버풀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 팀의 무승부 예측은 30.25%로 나타났고, 원정팀 맨시티의 승리 예측은 27.85%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EPL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두 팀 리버풀과 맨시티가 만난다. 현재 두 팀은 승점 19점으로 2018~2019시즌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순위 표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득실 차로 맨시티가 1위(득실 차 18점), 리버풀이 2위(득실 차 12점)를 차지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시즌 초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제기됐다. 그 면모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개막 이후 무패의 기록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아구에로와 다비드 실바 등을 포함한 선발이 좋은 보습을 보여 주고 있다. 평균 득점이 3.0에 이르는 무서운 공격력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케빈 더브라위너까지 가세하면 지금보다 더 강력한 공격력을 선사할 가능성이 높은 맨시티다.
     
    리버풀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여 주고 있다. 지난 9월 29일 첼시와 경기에서 기록한 1-1 무승부만 제외하면 개막 이후 모든 경기에서 승리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사디오 마네가 공격을 주도, 새로 합류한 골키퍼 알리송이 수비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되면서 매 경기 좋은 전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 최상의 결과를 내고 있는 두 팀이다. 변수는 최근 수년간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버풀의 상대 전적이다. 리버풀은 지난 2015~2016시즌 이후 맞붙은 9차례 대결에서 무려 6승2무1패로 맨시티에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비록 유일한 1패가 0-5의 대패였지만, 지난 시즌 리그부터 챔피언스리그(UCL)까지 3연승을 올리기도 한 리버풀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 역시 압도적 공격력을 기반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 주는 맨시티지만 리버풀이 지난해 세 차례 맞대결에서 보여 줬던 경기력과 함께 안방 경기의 이점을 잘 이용한다면 토토팬들의 기대대로 근소한 우위를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원정경기를 치르는 강호 첼시와 아스널은 모두 높은 승리 투표율을 기록했다. 먼저 첼시는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84.58%의 투표율을 얻어 이번 회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고, 풀럼을 상대하는 아스널 역시 원정경기에도 불구하고 79.76%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K리그에서는 경남 FC(69.45%)와 대구 FC(57.97%)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고했다. 뒤이어 전북 현대(51.83%)와 수원 삼성(51.56%)은 각각 51.83%와 51.56%를 차지하며 과반수의 투표율을 보였다.
     
    반면 강원 FC-포항 스틸러스전은 양 팀의 무승부 예상(37.17%), 포항 승리 예상(32.68%), 강원 승리 예상(30.14%)으로 나타났고, 전남 드래곤즈-FC 서울전은 FC 서울 승리 예상(36.08%), 양 팀의 무승부 예상(32.20%), 전남 드래곤즈 승리 예상(31.72%)으로 나타나 승부 예측이 어려운 경기들로 평가됐다.
     
    이번 승무패 29회 차는 6일 오후 1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뒤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피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