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최병모 ”김성수 감독 덕에 자신감 찾아…내 은인”

    '방구석1열' 최병모 ”김성수 감독 덕에 자신감 찾아…내 은인”

    [일간스포츠] 입력 2018.10.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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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병모가 김성수 영화감독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5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는 막강한 팬덤을 구축한 영화 '아수라'와 '불한당'이 띵작매치를 펼친다. 두 영화에 함께한 최병모와 씨네21 주성철 편집장이 출연했다. 

    이날 최병모는 "김성수 감독의 칭찬은 잊을 수가 없다. 영화 '감기'를 할 때 마흔이 넘어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던 시기였는데 '당신은 너무 훌륭한 배우야'란 칭찬을 해줬다. 이제껏 들어본 적 없는 칭찬이었다. 그 덕분에 자신감을 찾았다. 은인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주성철 편집장은 최병모를 가장 인상 깊게 본 영화로 '강남 1970'을 꼽으며 "충무로에서 뱀파이어 영화를 만들면 섭외 1순위"라고 재치 넘치는 농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