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준기 ”'왕의 남자' 24살에 캐스팅, 경쟁률 3천대 1”

    '아는형님' 이준기 ”'왕의 남자' 24살에 캐스팅, 경쟁률 3천대 1”

    [일간스포츠] 입력 2018.10.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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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형님' 이준기가 영화 '왕의 남자'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아이유·이준기는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이준기는 '왕의 남자' 캐스팅과 관련해 "내가 알기론 경쟁률이 3천대 1 정도였다. 워낙 연극 '이'라고 유명했던 작품이었고, 신인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한다는 파격적인 조건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총 3차 오디션까지 봤는데 한 달 동안 했다. 공길이로 인해서 망할 수도 있다는 말까지 있었다"며 "당시 신인 중에 연기 좀 하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다 보러 왔었다. 당시 24살이었다"고 덧붙였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