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솔로 곡 블랙핑크 콘서트서 첫 공개

    제니, 솔로 곡 블랙핑크 콘서트서 첫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8.10.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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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제니가 첫 콘서트에서 첫 솔로곡을 공개한다.

    제니는 11월 10일과 11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블랙핑크 첫 콘서트에서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연말쯤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던 제니의 첫 솔로 곡이 예상보다 빠르게 공개 되는 것.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전 “제니의 솔로 신곡 무대를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하기로 결정해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발표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3개월 만에 유튜브 4억뷰를 달성하며, 역대 케이팝 그룹 중 가장 빠른 추이를 보이고 있다. 그 만큼 '뚜두뚜두' 이후 발표되는 제니 솔로 곡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은 현재 최고조에 달해 있는 상황이다

    YG는 이같은 결정에 대해 "첫 솔로곡 이니 만큼 팬들 앞에서 먼저 부르고 싶다는 제니의 의견을 받아들여 콘서트에서 첫 공개하기로 했다. 얼마남지 않은 공연이기에 제니는 블랙핑크 리허설과 함께솔로곡 안무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제니 솔로의 타이틀곡 제목이나 구체적인 발표 날짜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콘서트에서 제니 첫 솔로 곡을 공개하기로 결정된 만큼 솔로 발표 일도 공연 시점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YG는 블랙핑크의 신곡 준비와 함께 4명 멤버들의 솔로 곡을 준비하고 있다. 제니의 솔로 이후 로제 솔로로 이어질 계획이다. YG 측은 "블랙핑크의 가장 큰 장점인 단단한 팀 결속력 만큼이나 네 멤버들이 솔로로서도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