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밴 하이리무진’, 고강도 카본소재의 더뉴카니발 9인승 하이루프 선봬

    ‘글로밴 하이리무진’, 고강도 카본소재의 더뉴카니발 9인승 하이루프 선봬

    [일간스포츠] 입력 2018.11.19 14:52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미니밴 전문기업 (주)아트원이 고강도 카본화이버 소재 하이루프가 장착된 더뉴 카니발 하이리무진(더뉴 카니발9인승) 브랜드 ‘글로밴 하이리무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의 카니발은 1998년 1월에 최초 출시된 미니밴으로서, 이후 카니발 2세대격인 그랜드카니발(11인승) 및 뉴 카니발(9인승, 카니발리무진 등)과 3세대 기아카니발인 올뉴카니발(11인승, 9인승 올뉴카니발, 7인승, 하이리무진 올뉴카니발 2018년형 등)을 연달아 출시하며 2018년 기준 국내 미니밴 시장 점유율 80.9%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2018년 3월에 출시된 더 뉴카니발(7인승, 9인승, 11인승)로서 3세대 카니발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으며 스탠다드 형태의 카니발과 카니발 아웃도어, 하이리무진카니발 등 다양한 용도로서의 꾸준한 수요가 이루어지고 있다.
     
    국토부 지정 공식 하이리무진 제작업체 (주)아트원은 이러한 기아 더 뉴 카니발 9인승을 기반으로 새롭게 제작되는 ‘글로밴 하이리무진’은 적법한 하이루프 시공을 통해 생산한다고 밝혔다. 이에 자동차등록증 상의 차량 명 또한 ‘아트원 더뉴글로밴 리무진’으로 기재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9인승 업무용으로 분류되어 개인구입 시에는 취등록세 감면혜택(18세미만 3자녀, 국가유공자, 장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자 구입 시 비용처리 등이 모두 가능하다.
     
    한편, 더뉴 글로밴리무진의 외관은 순정차체와 같으며 차량 상단의 루프외관 및 루프소제, 실내인테리어 사양이 다른 형태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더뉴 글로밴리무진 차량계약 시 순정 하이리무진 동일옵션 대비 차량가격이 저렴해지는 반면 차량에는 카본화이버 소재 경량 하이루프장착, 23.8인치 LG FHD 모니터 실내장착, 천장 트리밍 디테일(방음설비) 적용, 밝기조절 가능한 중앙 LED등, 6가지 색상으로 변화하는 측·후면 LED등, 1열 조수석 8인치 보조모니터 장착,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2년 무상제공 등이 모두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또한 차량의 AS는 기아자동차에서 동일하게 받을 수 있으며 하이루프에 대한 부분은 ‘글로밴 하이리무진’에서 진행된다.
     
    (주)아트원의 엄태건 대표는 “더뉴카니발 하이루프가 장착된 글로밴 하이리무진은 기존 스틸소재 대비 연비개선 및 단열효과, 진동감소 효과가 좋은 고강도 카본화이버와 글라스화이버 소재로 제작된다”고 밝혔다.
     
    이승한기자